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잉크하트 : 어둠의 부활

광고할 때 '해리포터를 잇는 판타지'라고 한 것이 인상에 남았던 것이 첫 이유이고, 브랜든 프레이저가 나온다는 게 흥미로워서 보게 되었던 영화.

이러한 영화의 결말은 솔직히 모두 알고 보는 것이니 스토리를 구구절절이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, 일단 실버통Silver tongue이라는 아이디어는 매우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. 기존의 판타지 영웅들이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뭔가를 해결한다면, 이 실버통이라는 핏줄(?)은 그저 책 큰소리로 읽다가 인생이 꼬인, 자신의 능력이 그저 반갑지만은 않은 존재들이라는 점에서 주인공들이 고뇌하는 모습도 보인다. 악당들의 탄생 배경이나, 실버통 능력의 전제조건인 '기브 앤 테이크'라는 나름의 논리는 영화의 개연성을 살려준다.

CG등 기술적인 요소는 매우 퀄리티가 높았다. 사실 이 영화의 가장 큰 볼거리이기도 했었고. 특히 특정 장소(시장, 눈내리는 뒷골목, 악당의 거처)나 책 속의 사물을 불러낼 때의 그래픽이 매우 부드럽고 섬세하다.

그러나 부제 '어둠의 부활'은 개인적으로 어울리지 않는다. 이 영화를 기승전결로 나누었을 때 '전'에 해당하는 부분에서 끝났다면 분명 속편도 나오고 어둠의 부활이라는 부제가 나름 힘을 가질 수 있었을 텐데 이야기가 성급하게 끝나 버렸다는 점이 아쉬웠다.

<짧은 후기>

1.중간중간 빵터져서 나름 개그요소를 선사함.
2.브랜든씨는 미이라-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-잉크하트까지 악당복이 많으신 듯. 닥치고 다 적임....
3.청출어람이라고, 딸과 아내는 한술 더 뜨고 있음.
4.미국에서는 흥행실패라고 하던데, 속편 나와도 재미있을 것 같음.

by 미나미 | 2009/02/01 13:33 | 보고느끼다 | 트랙백 | 덧글(4)
Commented by Moony at 2009/02/01 19:06
어 진짜 재밌나요? 어제 보러 가려다 말았는데..ㅋ
Commented by 미나미 at 2009/02/01 19:19
응 볼만함 ㅎㅎ
Commented by 제이포나인S at 2009/02/02 10:36
장래가 촉망되는 미소년은 나와? (<-)
Commented by 미나미 at 2009/02/07 19:02
장래가 촉망되는 족제비는 어떠신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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